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방송내용/시즌2/한국살이 특집 (문단 편집) === 65회 빌푸네 밥상(1편) === 보조 외국인 MC: 페트리 칼리올라 ※ 이번 편부터는 한국살이 컨셉에 '빌푸네 밥상'이라는 부제가 붙는다. 더불어 기존 MC중 알베르토만 잔류하고 새 한국인 MC로 [[도경완]], [[김민경(코미디언)|김민경]], [[홍지윤]]이 합류한다. * 페트리 칼리올라(핀란드, 7년차), 빌푸, 사미, 빌레 오랜만에 보는 빌푸의 인터뷰로 시작하는데, 이들의 꿈은 핀란드에서 한식당을 열어보고싶다는 것. 그리고 시간을 돌아가서 지금으로부터 약 45일 전의 핀란드. 핀란드에서 빌푸, 사미, 빌레는 영상 통화를 통해 페트리를 점원으로 섭외하지만, 한식당이란 갑작스런 말에 놀랐다. 어쨌든 빌푸 일행은 한국에 갔다온 이후부터 한국 음식에 빠져 여러 음식을 만들어내고, 핀란드 현지에서 2대째 한식당을 운영하는 운영자를 찾아 조언을 들었으며, 레시피를 정리해 만든 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맛보게 하고, 주변인들의 평가는 좋았다. 또한 식당 준비를 마친 빌푸 일행은 모여 한국으로 향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14일의 자가 격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자가 격리 기간동안 각자의 방법으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음식 레시피를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고, 마침내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나는 아침, 수서역에서 페트리와 기쁘게 재회한다. 페트리가 빌푸 일행을 데려간 곳은 다름아닌 60○ 치킨. 지난 부산 여행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먹었기 때문이다. 정작 치킨이 나오자 빌레가 머뭇거리는데, 그동안 빌레는 채식을 하고있었기 때문. 그렇지만 한국 프라이드 치킨을 참을 수 없어 일행 중 가장 많이 먹었다. 아침을 먹은 후, 페트리는 빌푸 일행을 숙소로 데리고 가는데 숙소는 연남동에 위치해있었고, 아늑한 숙소의 규모에 빌푸 일행은 감탄하면서도 짐 정리를 하는데, 사미가 잘 정리한 것을 빌푸가 살짝 어지르자 사미가 버럭하긴 했지만 한국에서 한식당을 여는데 이들은 핀란드 제품으로 식당을 장식할 계획이었다. 페트리가 돌아간 뒤, 빌푸 일행은 가까운 마트에서 장보기를 하기로 하고 미리 준비한 노트를 가지고 식재료를 찾는데, 한국이라 쉽지않지만 친절한 사장님의 도움도 있어서 가까스로 구입하는데 성공한다. 바리바리 식재료를 숙소로 싸들고 온 빌푸 일행은 바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지만, 빌레의 채식 냉면은 시작부터 쉽지않아서 자주 빌레는 멘붕을 겪어야했다. 대신 빌푸의 찜갈비는 처음에 양념이 짠대다 하루 숙성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하지만 의외로 사미의 김치호밀빵은 모두에게서 감탄을 얻어냈다. 식당 개업까지 일주일이 남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